미소야 장기점에서 11/20일 4시 2~30분 경에 주문을 받았으나 올라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행이 식사가 다 끝나갈 무렵까지 음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여성 직원 분께서 계속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고 불친절한 모습을 저희 테이블 뿐 아니라 주위 테이블에게도 보여주어 매우 실망스러웠고 남성 직원분께서 잘 해결해주었습니다. 여성직원분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불친절한 모습이 계속 보여서 미소야 참 좋아했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......
미소야 장기점에서 11/20일 4시 2~30분 경에 주문을 받았으나 올라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행이 식사가 다 끝나갈 무렵까지 음식이 나오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여성 직원 분께서 계속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핑계를 대고 불친절한 모습을 저희 테이블 뿐 아니라 주위 테이블에게도 보여주어 매우 실망스러웠고 남성 직원분께서 잘 해결해주었습니다. 여성직원분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불친절한 모습이 계속 보여서 미소야 참 좋아했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......